2006년 첫 졸업을 시작으로, 한 해 한 줌의 아이들이 학교를 마치며 기수를 차곡차곡 이어 왔어요.
동문회 소개학교를 거쳐 간
학교를 거쳐 간
식구들의 자리
평화를 빕니다. 꽃피는학교에서 자란 아이들이 다시 모이는 자리예요.
§ 동문회 이야기한 자리에 다시
한 자리에 다시
모이는 마음으로
꽃피는학교 동문회는 학교를 거쳐 간 식구들이 다시 만나,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학교의 길을 함께 지켜 가는 모임이에요.
졸업은 헤어짐이 아니라 또 다른 자리에서의 시작이에요. 들풀처럼 흩어져 자라는 동안에도, 한 해에 한 번은 학교 마당에 모여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나누어요.
아이들이 자라며 받은 온전한 배움이 어른의 자리에서도 평화로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동문들 스스로 가꾸어 가는 자리예요.
§ 동문 현황걸어온 자리,
걸어온 자리,
걸어가는 자리
숫자보다 이름이 먼저인 자리지만, 동문들이 걸어온 길을 가만히 세어 보아요.
21기
한 자락의식구들
많지 않아도 서로의 이름을 다 부를 수 있을 만큼, 가깝게 이어진 자리예요.
저마다의결
대안중·고등 과정, 일반 학교, 자기 길 찾기 — 동문들은 저마다의 결을 따라 자라고 있어요.
현황 표기는 학년도 단위로 갱신해요.
§ 동문회 활동함께 가꾸는
함께 가꾸는
네 가지 자리
크지 않아도 마음이 잘 모이는 자리들이에요. 한 해의 흐름을 따라 천천히 이어 가요.
동문의 날
한 해에 한 번 학교 마당에 모여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펼치는 자리예요.
재학생 만남
동문이 학교에 들러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이 걸어온 길을 가만히 들려주어요.
안부 편지함
먼 자리에 있어도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동문 게시판에 짧은 편지를 띄워 두어요.
입학·졸업식 자원봉사
학교의 큰 자리에 동문들이 슬며시 손을 보태어요. 후배들의 새 출발을 함께 가꾸는 마음이에요.
§ 안부 편지함
안부 편지함 둘러보기안부 편지를 주고받아요
먼 자리에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 동문들이 짧게라도 서로의 안부를 나눌 수 있도록, 편지함을 마련해 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