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자연 친화)
뒷산과 마당과 개울을 교실 삼아, 살아 있는 생명의 결을 만나요.
하남 꽃피는학교가 걸어온 길과
지켜온 가치를 소개해요.
하남 꽃피는학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 생각이 온전하게 조화를 이루며 자라도록 돕는 대안교육 공동체예요.
경쟁이 아닌 협력 속에서 서로를 살리고(상생) 스스로 서는(자립) 공동체를 지향해요.
서로 다른 결이지만 한 뿌리에서 자라나, 꽃피는학교의 결을 이뤄요.
뒷산과 마당과 개울을 교실 삼아, 살아 있는 생명의 결을 만나요.
몸과 마음과 머리가 균형 있게 자라도록, 아이의 속도에 맞춰 걸어요.
교사와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짓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를 살려요.
2005년, 대전과 하남의 두 학교가 한자리에 모여 새 이름을 정할 때, 다수의 뜻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가르지 않기 위해 제비뽑기를 선택했어요.
그렇게 하늘의 뜻으로 우리에게 온 이름이 ‘꽃피는학교’예요.
한 해 한 해 아이들과 함께 지나온 계절을 나이테처럼 새겨 두었어요.
하남 꽃피는학교는 (사)청소년평화꽃네트워크 산하 교육기관이에요. 법인의 품 안에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자라는 배움터를 지켜 가고 있어요.
유치과정은 법인 산하 ‘꽃피는 아이들의 집’에서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요.
꽃피는 아이들의 집은 네이버 블로그 외부 링크로 새 창에서 열려요.